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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다] 새호리기의 매미 사냥
김연수 기자
입력
수정2024.11.11 0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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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수의 새&자연 사진
[보다] 새호리기의 매미 사냥
김연수의 새&자연 사진
새호리기(hobby 또는 American Kestrel)는 매과에 속하는 가장 작은 맹금류입니다. 몸길이 31-35cm 정도죠.
새호리기는 그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사냥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, 특히 조류 관찰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.
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합니다.
작가는 7월 20일 도심 속 새호리기 부모가 매미를 잡아 새끼에게 주는 장면을 담았습니다.
김연수 기자